청풍초 학부모회 주도 '교육 동행의 날'로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학부모회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학교·가정 협력 강화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청풍초 학부모회 주도 '교육 동행의 날'로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 교육 | 전남광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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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초등학교(교장 김효관) 학부모회가 주도하는 '교육 동행의 날'이 학교와 가정의 협력 문화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지난 6월 화순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생활가구 만들기 체험으로 시작했다. 9월에는 교내에서 비누클레이 공예, 아로마 룸스프레이 제작, 강당 신체놀이 등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했다.

청풍초 학부모회는 학교 특색 교육활동인 '할리우드 청풍 영화학교'와 연계해 '학부모 영화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기획·제작한 영상 작품에 피드백을 주는 방식이다.

10월에는 학부모회가 기획부터 추진까지 맡는 '아나바다 나눔 장터'를 교육활동과 연계해 연다. 자원 재활용과 이웃 돕기를 학생들에게 가르칠 계획이다.

11월에는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와 영상 창작물을 지역 주민과 함께 보는 영화 상영회가 열린다. 학부모회는 상영회 운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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