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보성행복마루에서 재능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인 '2026 배움나눔터'를 매주 화·목 총 6회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을 마친 30명의 수료자들은 앞으로 지역 봉사 현장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복지 수요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일반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여 재능봉사자로 양성하려고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공예와 먹거리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마크라메 가방 만들기, 라탄 공예, 목공예, 오란다·바람떡 등 건강 간식 만들기 등이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총 6회 교육을 통해 30명이 수료했다. 수료자들은 앞으로 지역 행사와 축제, 취약계층 지원 등 봉사 현장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재능봉사자 양성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전문 기술을 익히고 이를 활용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