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지역 사회복지시설 정규직 종사자 250여 명에게 연 10만 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복지포인트'로 지급한다.
군은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용역을 통해 임금 수준, 근무 환경, 복지 실태 등을 분석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포인트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편성했다.
사업 수행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종인)가 맡는다. 협의회는 신청 안내부터 접수, 지급까지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관련 정책의 지속적인 발굴 및 추진을 통해 복지분야 종사자들의 처우를 꾸준히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