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16일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맞춤형 컨설팅 참여업소 1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고, 음식점 종사자의 위생관리와 고객 응대 역량을 높이려고 마련됐다.
참여업소 업주들이 교육에 참석했다.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식품 및 조리환경의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고객을 맞이하는 기본 자세, 상황별 고객 응대방법, 불만 고객에 대한 효과적인 응대 등이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과 함께 업소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직접 살피고, 업소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불고기특화거리 참여업소 5개소에 대한 컨설팅은 지난 9월 8일 완료했다. 오는 10월에는 망덕포구 횟집거리 참여업소 7개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