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을지연습 맞아 비상식량 체험…대비 태세 점검

비상식량 직접 맛보며 생활 속 안전의식 재정립 및 평소 대비 당부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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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은 2026년 을지연습 기간인 2026년 8월 18일 비상식량 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 방문객과 직원이 참여해 비상상황 대비 필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서 참여자들은 조리 과정 없이 물만 부어 먹을 수 있는 비상식량을 직접 시식했다. 비상상황을 가정해 대비의 필요성을 생각해 보는 자리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먹어보니 간편하고, 비상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비상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비상대비는 특정한 상황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평소부터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하는 생활 속 안전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비상식량뿐만 아니라 비상용품, 대피요령 등 각자가 실천할 수 있는 비상대비 사항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일상 속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다양한 체험형 교육과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 태세를 갖추고 교육공동체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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