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출범…35명 구성

박노신 초대 위원장 선출, 읍민 헌장 및 운영 규약 제정 의결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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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노신)가 지난 9월 30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출범 행사를 열었다. 위원회는 지역 대표성과 전문성, 덕망 있는 인사를 중심으로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구성의 건, 광양읍민 헌장 제정의 건, 추진위원회 운영 규약 제정의 건을 의결했다.

초대 위원장에는 박노신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장이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안영헌 전 광양시의회 의원이, 감사에는 광양뿌리회 박순관 회장과 광양시행정동우회 하현정 회장이 각각 뽑혔다.

광양읍민 헌장은 광양읍의 특성, 공동체 정신 강화, 주민 참여 및 자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정됐다. 추진위원회 운영 규약은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행사의 기획·실행력을 높이도록 마련됐다.

박노신 초대위원장은 “광양읍은 고려 태조 23년, 서기 940년 광양이라는 지명이 역사에 기록된 이래 광양의 정치·경제·문화의 심장부인 곳이다”며 “유구한 역사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와 조화를 이루고, 이름 그대로 빛나고 따뜻한 고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읍은 우리 시를 지켜온 유서 깊은 고장인 만큼 지역의 정체성 강화와 읍민의 화합,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읍민의 날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본 위원회를 통해 읍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광양읍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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