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평동리 도시계획도로 개통…주민 접근성 개선

쌍용차대리점~동양기계 200m 구간, 차도·보도 분리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강진군 평동리 도시계획도로 개통…주민 접근성 개선 - 건설 | 전남광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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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강진읍 평동리 일원 쌍용자동차대리점과 동양기계를 잇는 중로2-12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연장 200m, 폭 15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를 새로 개설한 것이다. 차도와 보도를 분리해 보행자와 차량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도로가 개통되면서 주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졌다. 향후 건립될 강진경찰서 신청사 예정지와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로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윤영운 건설과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강진읍의 균형 잡힌 도시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한 도로환경을 개선하고, 군민 중심의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진을 만들기 위해 도시 도로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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