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9월 22일 구례중앙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집중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례교육지원청, 구례군청, 구례경찰서, 구례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학생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 학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 심리·정서적 불안, 건강, 가정환경의 위기 등 복합적 어려움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지원한다는 취지다.
구례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지역민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이해하고 주변의 위기 아동·청소년을 살피고 도울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 활동을 계속한다. 위기 학생 발굴과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유동 교육장은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학습부터 심리·정서, 가정환경 등의 어려움까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탄탄한 지역 교육안전망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